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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문, 논현동. 1980’s

주소: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51 (노현동 57-27) 만든시기: 1983년 (건축사용승인일자) 재료: 타일, 스테인리스 사진찍은 날짜: 2021-07-07 .     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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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화: 과감한 필력, 망원동

와.. 대박.. 대박! 반복적으로 말하게 되는 장면을 마주함. 뒤이은 나의 감정, 어떻하지? (난감: 내 건물도 아닌데 내가 왜?) 굳이… 여기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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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장 도둑

나 이런거 첨 봤다. 장독대에 자물통 채워져있는거. 이 동네는 고추장도둑이 있나? 된장 도둑이 있나? 한 집도 아니고 옆집도 장독대 울타리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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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공원 vs 경리단길의 새로운 명소

우리동네 어린이공원이 공사에 들어갔다. 공원 나무그늘에 앉아계시던 어르신들이 자리를 옮겼다. 공원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자리 좋은 곳에 모이셨다. 어느새 의자들도 갖춰져있다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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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과 대문 @장충동

컨테이너 건축 상담을 받기 위해 장충동에 있는 ‘얼반테이너’를 찾았다. ‘얼반테이너’는 꼬불꼬불 골목길에 위치해 있었다. 위치도 좋고 사무실도 좋았다. 앙! 이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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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여름한 풍경

한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이는 모형과 대문, 기초. 녹색녹색녹색 여름여름… 따끈한 벽돌색까지 참 여름다운 색의 조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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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 수퍼

수퍼쥔장 아주머니의 아들래미는 종종 컴퓨터로 오락을 하면서 가게를 지켰다. 유유자적 동네형의 전형처럼 보이는 수퍼총각은 손님없는 여름밤에는 길 건너에 앉아 쓰레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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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부아저씨의 표식

평상시에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우체부아저씨가 여기저기 남긴 표시들이 보이기 시작했다.   건물마다 지번를 표시하지도 않고, 도로명주소표지판이 크게 붙어있어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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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 소리귀찢어짐, 을지로

구두수선소 사장님의 외침   빵 소리 귀 찢어짐   길가 차들이 얼마나 경종을 울려대면…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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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집안의 신: 구렁이 2.

이번엔 좀 더 대범한 구렁이. 건물 뒷편에, 구석에 숨어있기 마련인 배기관. 계단 중앙을 가로지르며 심지어 계단 한가운데에 멈춰서있다.   @삼각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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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토 공원화

강화 마니산부근 길을 가다가 ‘새마을’스러운, 전체주의 냄새 짙은 이 돌을 발견했다. 뭐지? 호기심이 발동. . 86아시안게임 전 해인 1985년에 시작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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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산

  작년에 보았던 산. 벌거숭이 산이었는데 점점 자연녹화가 되고 있다. 푸르게 푸르게~     작년 사진 http://cafe.daum.net/jinzaspace/Mk37/38   아직도 정체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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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조(도끼다시)

囍 쌍희 희 :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, 그 기쁨을 나타냄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. 喜(희)에서 한 획을 떼어 낸 자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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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마을 주택의 맞춤식 지붕

  시골 마을 주택의 맞춤식 지붕. 이유는 여름에 덥고 물도 새고 하니 평지붕을 개보수, 함석 기와지붕을 그대로 올려 놓았다.  이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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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하지?

스마트폰 앱중에 선들이 연결되면서 소리가 나는, 음악연주가 되는 앱으로 한동안 잘 놀았다. 이 창문을 보면서 상상하며 즐거웠는데     점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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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기종기 장독대@연희동

높낮이와 크기가 다른 사각 장독대 4개, 네 집의 장독대가 한 곳에 모여있다. 장독대를 통해서 서로 왕래를 한다고… . .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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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서리 귀신

5월 16일 집에서 나오는 길이어서 항상 지나게 되는 길, 어느 날 이 아이가 나타났다. 모서리에 맞춰 허리가 꺾여있고, 머리숱도 별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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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녀의 꼬깔모자

쌓아놓은 플라스틱 의자를 박스롤 씌워서 정리 해놓은 모습이 꼬마아이가 상자속에 들어가서 로보트 싸움놀이를 하는 것 처럼 보여서 귀엽워요. . 밤에…

Posted in 51동네 이야기 ASIA

SHIPAI village, Guangzhou

광저우는 한국보다  한참 남쪽에 있어서 난방시스템이 필요없는 도시다. 과일 종류도 많아서 광저우에 있는 내내 새로운 과일을 먹으며 행복했다. 더욱이 숙소앞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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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산3호 터널 이야기

택시를 타고 남산3호 터널을 지날 때였다. 택시기사가 앞뒤없이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. “여기가 내 본적이오.” “네?” “여기가 내 본적이오.” “주소가요? 터널이요?”…